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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VIP' 장나라, 이혼 요구하는 이상윤에 "내가 결정" 분노

최종편집 : 2019-12-03 15:13:17

조회 :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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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이상윤이 장나라에 이혼을 요구했다.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는 박성준(이상윤)이 나정선(장나라)에게 이혼을 요구한 가운데, 온유리(표예진)가 박성준의 외도 상대로 지목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준은 온유리의 집을 방문한 후 나정선에게 거짓말했다. 박성준은 눈물을 흘리는 온유리를 안으며 위로했다. 집을 나서면서는 나정선에게 전화해 "회사에 가봐야 될 것 같다. 새벽이나 되어야 끝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박성준은 나정선에게 사실을 털어놓았다. 박성준은 "처음엔 그렇게 될 줄 몰랐다. 일로 만난 사이었다"며 "사정을 알게 되었는데 '쉽지 않은 삶이겠구나' 그 정도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나정선이 "단순한 측은지심이었냐"고 물었고, 박성준은 "처음은 그랬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박성준은 "그만하자"며 이혼을 언급했다.

박성준은 눈물을 흘리는 나정선에게 "이미 깨진 유리조각은 다시 붙일 수 없다. 붙잡고 싶어 안간힘을 써봤는데 도저히 안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나정선은 "끝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한다"며 분노했다. 또, 나정선은 차량 블랙박스 속 박성준과 온유리 모습을 확인하고 복수를 예고했다.

한편 마상우(신재하)도 온유리와 박성준 관계를 의심했다. 박성준의 노트북을 보던 마상우는 우연히 CCTV를 확인했다. 화면 속 온유리는 박성준의 소매를 잡고 기대는 모습이었다. 마상우는 시선을 떼지 못하며 의심을 키웠다.

이를 뒤로하고 부사장의 외도 대상으로도 온유리가 지목됐다. 이에 기자회견을 가진 부사장은 "추측성 기사로 내연녀로 거론된 여성은 내 딸이다. 온갖 억측에 진실을 밝히게 됐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아내에게는 "내연녀 문제로 불거지면 도덕성 문제, 가족문제로 인식되면 언론 프레임이 달라질 수 있다"며 속내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