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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6년 차 부부 이윤지♥정한울…"환자로 처음 만나"

최종편집 : 2019-12-02 23: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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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이윤지♥정한울 부부가 첫 만남을 회상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16년 차 배우 이윤지가 출연해 남편 정한울 씨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지는 출연 결심 계기에 대해 "나에 대해 알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치과의사인 남편에 대해서는 "(촬영 후 환자) 100명 보는 게 낫다고"했다며 웃었다.

이어 남편 정한울 씨와 함께한 이윤지는 "6년 차 부부다. 정한울의 아내 이윤지다"라고 소개했다. 정한울 씨도 "구강악안면외과. 구강과 턱 얼굴 수술을 하는 치과의사"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을 회상했다. 정한울 씨는 "아내가 환자로 와 처음 만나게 됐다"고 말했고, 이윤지는 "마스크 쓰고 가운을 입어서 얼굴을 볼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윤지는 "시간이 흐른 후 신랑의 가족 결혼식장에 초대됐다. 마스크를 벗은, 살이 빠진 남편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정한울 씨는 '누가 먼저 연락했냐'는 제작진 질문에 "나는 전화를 받았다. 자꾸 연락이 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