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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하희라 "최수종, 나 아니면 영화 안 한다고…감독 찾아오기도"

최종편집 : 2019-12-03 15:14:41

조회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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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과거 동반 출연작을 회상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장흥 한 달 살기에 도전한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출연작에 관련한 추억을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하희라를 위한 이젤을 만들었다. 최수종은 완성한 이젤 위 꽃과 문구를 얹어 하희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하희라는 "나무 이젤에 꽃이 핀 것 같은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최수종은 그림 그리기에 집중한 하희라에 음악을 선물하기도 했다. 최수종은 출연작 '첫사랑' OST를 들려주며 "드라마 할 때 신혼"이었다고 덧붙였다.

최수종은 "상대 배우가 하희라 씨와 다 친했냐"고 물었다. 하희라는 "왕래가 많진 않았지만 다 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하희라는 "대학교 2학년 때 영화가 들어왔다. 나는 고등학생 역할 안 한다고 했는데, 오빠가 나 아니면 안 한다고 해서 감독님이 집에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최수종은 "결국 영화를 하겠다는 것은 나를 받아들이겠다는 것 아니냐"며 미소 지었고, 하희라가 수긍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강남♥이상화 부부는 신혼집에 들어섰다. 강남은 이상화를 향해 "집에 들어오니 부부"라고 말했다. 이들을 지켜본 김구라는 "이제 부부 같다는 생각이 드냐"고 물었고, 강남은 "이제 들어가니까 (그렇다). 같이 청소하고, 아기까지 상상하니 행복하다. 집에 가고 싶다"고 답했다.

강남은 아내 이상화에 대해 "진짜 깔끔하다. 색도 맞춰야 한다"고 감탄하는 한편, "리액션 타고났다"며 장난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