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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용도변경 리조트 논란...'춘천명예홍보대사' 연예인 측 "사실확인 중"

최종편집 : 2019-12-03 10:01:47

조회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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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l강경윤 기자] 유명 연예인이 운영하는 강원 춘천 북한강변에 지어진 대규모 리조트 시설이 불법 용도변경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일 SBS '8뉴스'는 강원 춘천의 대형 리조트가 신고된 건물 용도와 다르게 영업을 해오는 등 불법 행위가 다수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조트 측은 다세대 주택과 체육시설 등으로 춘천시로부터 건물 승인을 받았으나 리조트 측은 연회장, 웨딩홀 등을 운영하며 수익 사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칙적으로 리조트 사업을 하면 안 되지만 임의로 용도를 변경한 것이다.

특히 지난 10월 열린 해당 리조트 개장행사에는 강원도와 춘천시의 예산 수억 원이 지원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논란이 커졌다.

SBS에 따르면 이 리조트 조성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유명 연예인은 현재 춘천시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 중에 있다.

누리꾼들은 유명 남성 연예인 A씨가 문제가 된 리조트의 운영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목하고 있다. 이에 A씨의 소속사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