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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명예홍보대사 정준호 측 "해외체류...논란 사실확인 중"

최종편집 : 2019-12-03 1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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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강원도 춘천시의 한 리조트가 불법 용도를 변경한 채 운영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리조트의 운영자라는 논란에 휩싸인 배우 정준호 측이 "관련 이슈에 대해 사실을 파악 중"이라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일 SBS '8뉴스'는 춘천시의 한 리조트가 객실, 수영장, 관광 시설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춘천시에 다세대 주택과 체육시설로 신고를 한 채 불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8뉴스'는 해당 리조트를 운영하는 유명 연예인은 현재 춘천시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지난 10월 열린 해당 리조트 개장행사에는 강원도와 춘천시의 예산 수억 원이 지원됐다고 보도해 더욱 논란이 커졌다.

보도가 된 이후 많은 이들은 "지난해 정준호가 춘천시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된 데다, 춘천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고 있다."며 문제의 리조트의 운영자가 정준호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목했다.

이에 대해 정준호 소속사 STX라이언하트 관계자는 "정준호가 현재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이다. 관련 이슈에 대해 사안을 확인 중"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