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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성실한 배우였는데"...차인하 사망소식에 지인들은 비통

최종편집 : 2019-12-03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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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3일 경찰은 차인하가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으며, 최초 발견자는 매니저였고 정확한 사인은 파악되지 않았고 밝혔다.

차인하는 MBC 드라마 '하자있는 녀석들'에 출연 중이었다. 연말까지 촬영 스케줄이 정해졌던 터라 고인의 갑자스러운 비보에 드라마 관계자들은 황망함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사망 소식이 전해지기 전날인 지난 2일에도 차인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일상의 소소함을 공유하기도 하는 등 별다른 징후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드라마 관계자는 "평소 밝고 성실한 모습만 보여 왔기 때문에 충격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안타까움을 보였다.

차인하는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주서연(오연서 분)의 오빠 주원석 역으로 출연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런 사망으로 이 드라마가 유작으로 남게 됐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