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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너무 힘들어요" 심경고백→'쇼챔' 녹화 취소

최종편집 : 2019-12-04 11:16:45

조회 :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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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힘든 기색을 내비쳐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3일 밤 공식 홈페이지에 "너무 힘들다. 어떻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는지"라며 심경을 밝혔다.

또 다음날 새벽에도 강다니엘은 "워너원 콘서트 끝나고 무릎 꿇은 사진, 내 감정들이 조롱거리가 되는 게,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을 다 안 좋은 쪽으로 몰고 가는 거, 내가 사랑하는 음악들이 쓰레기 취급받는 것, 가족, 팬들 모두 조롱받는 거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올초 워너원에서 홀로서기 한 강다니엘은 최근 가요계에 복귀해 팬들을 만나왔다. 하지만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악재를 겪은 데다 엠넷 프로듀스 101이 순위조작으로 제작진이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으면서 출연자인 강다니엘에게까지 악성댓글이 이어졌다.

지난 3일 강다니엘은 SBS MTV 에서 신곡 '터칭'으로 1위를 기록했지만 계속해서 자신을 향한 비난성 댓글들과 의혹들이 이어지자 힘든 심경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4일 강다니엘은 당초 예정됐던 MBC뮤직 '쇼! 챔피언' 사전녹화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취소해 더욱 우려를 낳았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