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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임신 발표 "초기 입덧 너무 심해...솔직히 말 못해 죄송"

최종편집 : 2019-12-05 12: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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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이상미가 임신을 발표했다.

이상미는 5일 자신의 SNS에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많은 축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4세 연하의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이상미는 임신 21주 차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임신 초기에 입덧이 너무 심해서 살도 5kg이나 빠지고 태아도 안정을 찾지 못해 위험한 순간이 너무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마음 졸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이제는 건강하게 쑥쑥 자라서 21주를 향해 가고 있다. 안정적으로 잘 자랄 때까지 솔직하게 오픈해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이상미는 임신 초기 몸 상태 때문에 tbs '더룸', tbs '라디오를 켜라 정연주입니다', KBS '김원준의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그는 "쉴 수 있도록 배려해준 제작진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상미는 태아의 이름이 '이든이'라고 전하면서 "내년 4월까지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하게 태교 잘하겠다."면서 "엄마가 서울과 대구를 왔다 갔다 하면서 녹화하는데 잘 버텨준 이든이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