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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합기도 수련 임원희, 닮은꼴 솔지 향해 "가족애 느껴져"

기사 출고 : 2019-12-09 09:36:18

조회 : 678

미우새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임원희가 닮은꼴 솔지와 마주 앉았다.

8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닮은꼴 임원희-솔지가 근황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와 솔지는 카페에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다. 지켜보던 서장훈은 두 사람을 향해 "대단한 투샷"이라며 감탄했다.

임원희는 솔지에게 본인 닮은꼴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임원희는 "기분이 어땠냐. 떴을 것 아니냐"라고 물었고, 솔지는 "처음에는 '뭐야' 했다. 아이돌인데 놀랐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솔지는 "듣다 보니 익숙해지나 보다. 왜 닮았는지 알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에 임원희는 "세경 씨가 나 닮았는데, 네가 덮었다"라고 덧붙였다. 솔지는 "신세경 씨 내게 고마워해야겠다"라며 웃음이 터졌다.

또, 임원희는 '엄마가 62년생'이라는 솔지 말에 "나보다 8살 많다. 누님이시다. 얼마 차이 안 나신다"라고 말했다. 당황한 솔지는 "내가 오빠라고 하는 게 맞는 거냐"라고 물었고, 임원희는 "아빠라고 할 수는 없지 않으냐"라고 반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닮은꼴 두 사람은 합기도에 도전했다. 시범을 보이던 솔지는 임원희를 바닥에 내리꽂았다. 임원희는 연달아 "아이고"라는 곡소리를 냈다. 솔지의 낙법을 본 임원희는 그를 따라 해 보았지만 어색한 몸짓에 실소를 터트렸다. 지켜보던 솔지와 모벤져스는 웃음이 터진 모습이었다.

임원희는 솔지의 시범을 지켜보다가도 "마주 보니까 이상하다. 가족애가 느껴진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솔지도 "서로를 보는 것 같다"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 강다니엘은 "혼자 요리를 시작하다가 재미 들렸다"라며 "소고기 뭇국을 잘 끓인다"라고 말했다. 모벤져스는 각각 "우리 나이에 끓이는 건데", "착하다"라며 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