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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 마동석에게 러브콜…"그가 온다면 ○○ 필요 없어"

기사 출고 : 2019-12-11 1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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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이 마동석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영화 '쥬만지: 넥스트 레벨'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등 출연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드웨인 존슨은 영상 인터뷰에서 "'쥬만지' 시리즈에 '한국의 드웨인 존슨'이라 불리는 배우 마동석과 함께 출연하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두 사람은 올해 디즈니에서 주최한 D23 엑스포에서 만남을 가졌다. 마동석은 드웨인 존슨과 악수하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드웨인

드웨인 존슨은 마동석 영입을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 "그가 오면 케빈은 필요 없잖아요. 다들 인정하죠? 정말 완벽한 생각이야"라는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놓았다. 드웨인 존슨식 유머에 케빈 하트는 "지금 나 해고하는 거야?", "나한테 왜 그러는데?"라는 반응으로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할리우드와 충무로를 대표하는 두 액션스타를 한 영화에서 만날 수 있을까. 마동석이 '이터널스'로 할리우드에 본격 진출한 만큼 희망사항에만 그치지 않을 수도 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