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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공인중개사 자격증 땄다… "한 번에 합격"

기사 출고 : 2019-12-11 18: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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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서영(김서영)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서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짠! 드디어 get it! 저 직업이 하나 더 생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손에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본업인 연기와 거리가 있는 시험을 본 이유에 대해 서영은 "좀 생뚱맞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펜션도 하시고 임대 사업을 하시는 걸 보고 자라며 돕다 보니 어느 순간 부모님께 더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과 저 스스로도 부동산 쪽에 관심이 많아지게 돼 '에라 모르겠다' 심정으로 더 머리가 녹슬기 전에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한 번에 합격은 했지만 정말 힘겨운 시간이었다. 각종 법 공부를 그것도 혼자서 하다 보니 자아가 분열되는 일을 매일을 겪었다. 다행히 합격했고 이제 저도 '사'자 들어가는 직업이 더 생겼다"면서 뿌듯해했다.

본업인 연기 활동에 대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서영은 "이젠 배우 서영으로 돌아가 내년부터는 열심히 연기할게요^^ 배우라는 직업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본업이니까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서영은 2006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로 데뷔해 '달자의 봄', '별을 따다줘', '야차', '달콤한 비밀', '미세스캅2', ,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