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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박은빈, 남궁민에 "조한선 트레이드, 그 무게감 알고 있냐"

기사 출고 : 2019-12-14 22: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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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은빈이 조한선을 트레이드하겠다는 남궁민에게 맞섰다.

1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에서는 임동규(조한선 분)의 트레이드를 결정한 백승수(남궁민 분)와 이세영(박은빈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영은 단장실을 찾아갔다. 그는 백승수에게 "임동규 선수에 대해 잘 아느냐"라며 "임동규 선수의 승리 기여도는 리그 전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라고 했다.

이에 백승수는 "네, 참 대단한 선수네요"라며 심드렁하게 답했다. 이세영은 "지금 저는 드림즈의 프랜차이즈 임동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거다. 새로 온 단장님에게"라며 "임동규 선수의 수상소감 봤냐"라고 불렀다.

수상소감을 봤다는 백승수에게 이세영은 "몇 시즌만 더 뛰면 영구결번 자격 있는 선수 맞다. 그리고 유니폼 판매량 점유율이 70%를 차지한다. 경기장에 오는 유니폼을 입고 오는 팬의 70% 그 사람 이름이 박혀있다"라며 "그 무게감을 체감하고 진행하는 거냐"라며 답답해했다.

백승수는 "더 알려고 노력 중이고 운영팀장이 아는 거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있을 거다"라며 "그런데 먼저 계신 단장님도 팀장님한테 보고하면서 업무를 했냐. 이전 단장님은 그렇지 않았는데 왜 나는 팀장님을 납득을 시키면서 업무를 해야 하냐"라고 물었다.

중요한 사안이라 그렇다고 답하는 이세영에게 백승수는 "팀장님의 결제를 기다리면서 일을 처리해야 되는 거냐"라며 "다른 단장한테 하지 않던 요구를 나한테 하는 건 내가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인가"라고 다시 물었고, 이세영은 더 이상 대답을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