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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결혼 이후 뮤지컬 '지저스'로 컴백..."즐기고 배울 것"

기사 출고 : 2019-12-16 18: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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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지난달 결혼한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뮤지컬 '지저스'로 컴백한다.

지난달 9일 3세 연하의 배우 황바울 결혼한 간미연은 내년 15일 개막하는 뮤지컬 '지저스'에 합류한다. '지저스'는 성경구절을 인용해 뮤지컬화 한 작품이다.

간미연은 "실력파 배우들과 함께 해 영광"이라고 출연 소감을 전하면서 "많이 배우고 즐기면서 재밌게 만들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제작사 원패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배우로의 변신을 이룬 간미연 씨가 연습시간에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 후배들이 살살하라고 할 정도"라고 전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내년 15일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지저스'는 '그림자를 판 사나이', '록키호러쇼' 등을 성공시킨 안무감독 채현원 감독과 뮤지컬 '피어파밀리아'로 인정받은 엄다해 음악감독, '보잉보잉', '스캔들', '담배가게 아가씨' 등을 흥행시킨 연출가 손남목 감독이 총지휘하는 작품이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