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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스토브리그' 남궁민 "시스템 바로 세울 것"…이준혁 해고, 윤병희 추천

기사 출고 : 2019-12-21 23: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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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남궁민이 이준혁을 해고하고 윤병희와 손 잡았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에서는 백승수(남궁민) 단장이 고세혁(이준혁) 스카우트 팀장의 부정을 지적하고, 양원섭(윤병희)을 팀장으로 추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수는 고세혁의 부정을 지적했다. 백승수는 "팀장님 아니었으면 야구 그만뒀을 텐데 선발된 사람들이다"라며 선수 이름을 읊었다.

고세혁은 "대기만성형 모르냐"라며 반발했고, 백승수는 영상을 제시했다. 백승수는 "순간 돌아보는 곳이 왜 학부모석이냐"라며 "뽑아주기로 했는데 못 뽑아줘서 당황한 거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고세혁은 "고개 한 번 잘못 돌린 영상 가지고 나를 엮냐"라며 "제대로 된 증거 가져와서 다시 얘기하라"며 일어났다.

이에 이창권 선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창권은 "1년 전 드리프트에서 고세혁 팀장님한테 5천만 원을 입급하고 드림즈 1순위 지명을 약속받았다"라고 폭로했다. 이창권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바이킹스 유니폼을 입고 있다"라며 "통화 녹음 파일이다. 거래 전에는 날 뽑겠다고 장담하고, 거래 후에는 '미안하지만 돈은 줄 수 없다'는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알게 된 권경민(오정세)은 "길게 얘기할 것 있냐"라며 "양원섭 씨는 감봉 3개월에 고세혁 팀장은 해고"라고 말했다.

한편 백승수는 해고했던 양원섭을 스카우트 팀장 자리에 추천했다. 앞서 백승수는 양원섭의 월권을 지적하며 "휴머니스트랑 일 안 한다"라고 말했으나, 고세혁 해고 후에는 "시스템을 바로 세울 것이다. 하던 대로 하라고 팀장 시킨 거다"라고 양원섭에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