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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VIP' 장나라 "우리 이제 그만하자"…이상윤, 이혼하고 표예진에게 갈까?

기사 출고 : 2019-12-24 1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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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결국 장나라와 이상윤은 이혼할까?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15회에서는 새로운 변화를 맞은 세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온유리(표예진 분)는 나정선(장나라 분)을 찾아가 박성준(이상윤 분)과 이혼해 달라고 간청했다. 이에 나정선은 분노했고 "다시는 이런 일로 날 찾아오지 마"라고 경고했다.

온유리는 박성준에게 "차장님 이혼할 생각 없으신 거죠? 그러면 어떡해요? 나 차장님이 이혼 안 해주시면 우린 어떡해요? 아버지가 성준 씨랑 같이 유학 가라고 했어요. 그러면 우리 아무도 모르는 데서 새 출발할 수 있어요. 그러려면 나 차장님이 이혼해주셔야 해요"라고 했다.

대화를 피하는 박성준에게 온유리는 "성준 씨는 괜찮아요? 우리 우리 이렇게 제대로 만나지도 못하고 있는 거 성준 씨는 괜찮아요? 전 이제 싫어요"라고 더 이상 이대로 버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하태영(박지영 분)은 이명은(전혜진 분)과 함께 하재웅(박성근 분)의 내연녀인 이수정을 소환했다. 갑작스러운 이수정의 등장에 하재웅은 안절부절못했다. 그리고 이명은은 "그 사람 연락 와도 받지 마. 뒤는 내가 알아서 처리할 테니까"라며 남편의 내연녀인 이수정을 해외로 보냈다.

그리고 온유리는 점점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을 자각하고 박성준과의 거리를 실감했다.

마상우(신재하 분)는 VIP 행사에서 행패를 부리는 취객을 말렸다. 그리고 이때 나정선이 등장해 상황을 수습하려 했다. 그러나 취객의 행패를 계속되었고, 그가 휘두른 주먹에 맞은 나정선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

나정선을 발견한 박성준은 "정선아, 정선아. 정선아 정신 차려봐"라며 구급대를 불렀다. 그리고 그는 마상우에게 어떻게 된 거냐며 소리치며 격분했다.

구급대가 도착하고 보호자 한 명만 동행하라는 이야기에 박성준은 곧바로 "제가 가겠습니다. 제가 남편입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이를 보던 온유리는 절망했다.

한편 방송 말미 정신을 차린 나정선은 박성준을 향해 "그만하자 우리"라고 말해 이후의 전개에 대한 궁금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