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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남, ♥이상화에 "늘 신기록처럼 살자"…서프라이즈 크리스마스 파티

기사 출고 : 2019-12-24 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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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강남이 이상화를 위한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23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크리스마스가 처음이라고 해서 준비한 게 있다"라며 이상화를 준비한 히든카드를 꺼냈다.

이상화를 위해 준비한 것은 이상화가 갖고 싶었던 네온사인. 홈 스위트홈 강남 러브 상화 문구에 이상화도 감동했다.

하지만 그 감동도 잠시, 강남은 네온사인을 들어 올리다가 상화의 이름 부분을 깨뜨리고 말았던 것. 이에 이상화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사라졌다.

그러나 강남은 포기하지 않고 네온사인을 설치했다. 그 결과 홈 스위트 미 강남 부분에만 불이 들어왔다. 이에 이상화는 "짜증 나. 내 이름만 다 나갔어. 일부러 그랬지? 말이 되냐. 그래 네 집이야 네 집. 누가 보면 오빠 팬이 보낸 줄 알겠다. 내 이름에만 라이트 끄고"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강남은 이상화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또 다른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산타복을 입고 등장한 그는 이상화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들려줬고, 이에 이상화는 다시 환하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리고 그는 이상화의 취향을 저격한 케이크까지 준비했다. 그리고 3636 초를 준비했다. 이는 이상화의 신기록을 의미하는 숫자.

이에 강남은 "늘 신기록처럼 살자"라며 진심을 전했고, 이상화는 강남을 향해 환하게 웃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