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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JTBC '뉴스룸' 앵커 그만둔다···후임은 서복현 기자

기사 출고 : 2019-12-24 10: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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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손석희가 JTBC '뉴스룸'에서 6년 4개월 만에 하차한다.

JTBC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메인뉴스를 6년 4개월 동안 이끌어왔던 손석희 앵커는 앵커직에서 물러나 대표이사직만 수행하기로 했다. 주중 '뉴스룸'은 서복현 기자와 안나경 아나운서가 투톱 체제로 운영하며, 주말은 한민용 기자가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스 개편에 따른 결정이다. JTBC 뉴스의 간판이었던 손석희 앵커의 하차가 '뉴스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손 앵커의 마지막 진행은 새해 1월 1일과 2일, '뉴스룸'과 함께 진행되는 '신년특집 대토론'까지다. 이틀 동안 각각 언론개혁과 정치개혁을 주제로 유시민·진중권·정준희·전원책·박형준 등의 패널들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