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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힘든 시기, 방탄소년단 진 문자 한 통에 큰 위로"

기사 출고 : 2019-12-25 15: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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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슬리피가 힘든 시기에 방탄소년단 진의 문자 한 통으로 큰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슬리피는 25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 참석해 진과 관련한 미담을 공개했다.

최근 생활고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는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방탄소년단 진의 문자에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슬리피는 이날 '짠내 토크'를 이어갔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일들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가 하면 1인 기획사 설립 소식을 전하며 '생활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사연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슬리피는 자신에게 일어난 뜻밖의 상황들을 밝혔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계좌 문의가 폭주했다는 것. 그는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크리스마스를 훈훈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MBC '라디오스타']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