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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맛남의 광장' 장수 낙과 활용한 '멘보사과', 덕유산휴게소 완판

기사 출고 : 2019-12-27 08: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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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백종원이 낙과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에서는 백종원과 김동준, 김희철, 양세형이 덕유산휴게소 장사에 도전한 한편, 전북 장수 특산품 사과와 한우 활용 요리를 연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장수 특산품 사과, 한우를 활용한 요리에 도전했다. 이에 앞서 태풍 피해를 입은 전북 장수 사과 농가를 찾아 "좋은 사과 말고 상품성 떨어진 것 위주로 달라"고 말했다.

백종원과 김동준, 김희철, 양세형은 낙과와 한우를 활용한 국밥, 피자를 만들어 덕유산휴게소 장사에 도전했다. 오전 장사에서 한우 국밥은 83인분, 사과 피자는 45인분이 팔렸다.

이들은 오후 장사를 위한 요리를 연구했다. 양세형은 사과 튀김을 선보였고, 이를 맛본 백종원은 "영동에 초코파이가 있다면 여기는 사과다"라며 호평했다. 김희철도 "집에서 따라 하기 쉬울 것 같다"라며 극찬했다.

백종원은 '멘보사과'를 선보였다. 빵 사이에 사과조림을 바른 후 연유를 뿌렸다. 양세형은 "아름다운 간식이다. 이게 겉은 바삭한데 안은 촉촉, 사과가 아삭아삭 씹힌다"라고 표현했다. 김동준은 "잼 때문에 새콤해서 깔끔하다"라고 말했고, 김희철은 "애들 간식으로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백종원은 장수 사과즙을 활용한 한우 양념장을 만들었다. 지켜보던 양세형은 "레시피가 중간에 먹는 게 있나 보다. 섞다가 먹는다"라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연구를 거친 멘보사과와 한우불고기 버거는 오후 장사에 개시했다. 손님들은 버거를 두고 각각 "빵이 촉촉하고 부드러운데, 내용물이 맛있다",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한우인데 하나도 안 질기다" 등 호평했다. 멘보사과에는 엄지를 치켜세웠다.

오후 장사에서 멘보사과 45개, 한우불고기 버거 68개가 팔렸고, 백종원은 김동준X김희철X양세형에게 "무리 없이 잘했다. 뿌듯하다"라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