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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남궁민, 선수 영입 두고 송영규에 "내기하자" 제안

기사 출고 : 2019-12-27 22: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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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남궁민과 송영규가 선수 영입을 두고 날을 세웠다.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에서는 선수 영입을 두고 드림즈와 펠리컨즈가 대립했다.

이날 방송에서 드림즈 팀은 계약금을 두 배로 올린 마일스 측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이들 앞에 오사훈(송영규) 펠리컨즈 단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세영(박은빈)은 "오사훈 단장님이 마일스 접촉하셨냐. 마일스 몸값 두 배로 올린 분이랑 같이 식사하면 체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오사훈은 "그 말은 자기중심적이다. 내 입장에서는 우리가 마일스를 적정 가격에 데려가는 것"이라며 "드림즈는 어차피 마일스 몸값 지불 안 해도 된다. 데려가는 건 우리다"라고 받아쳤다.

지켜보던 백승수(남궁민)는 "계약 안 하셨다"라며 "스카우트 어떻게 하냐. 선발 다 오른손인데 마일스도 오른손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기하자. 귀국길에서 웃는 게 누군지"라고 제안했다.

이에 오사훈은 "나 돌다리도 하나하나 두들겨 보는 답답한 성격이다. 우리가 마일스 데려갈 수밖에 없다"라며 "하자, 그 내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