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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신인상 최민용, "지나친 악플은 달지 말아달라"…정인선, 여자 신인상 수상

기사 출고 : 2019-12-28 21: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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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불타는 청춘'의 최민용, 의 정인선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밤 9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 김성주, 박나래, 조정식의 진행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허재가 신인상 시상자로 나섰다.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정인선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고 있는 정인선이라고 한다"라며 "연예대상은 처음이라 TV 보는 기분으로 보고 있었다. 아직 많이 모자란데 열심히 하라고 주신 거 같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스태프와 백종원, 김성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최민용의 수상에는 의 동료들이 더욱 기뻐했다. 최민용은 "저 안 운다. 누나들 앉으시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이름을 부를 때 후보를 거론하는 줄 알았다. 언질이라고 주셨다면 좋았을 텐데"라며 "내년에 마흔넷인데 한 프로그램의 막내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SBS에서 신인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예능을 시작하기 전에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카메라 뒤에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지 몰랐다. 100명 넘는 사람들이 만들고 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웃음을 주기 위해 고생을 한다. 지나친 악플은 안 달아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저는 악플을 안 본다. 그런데 거기에 민감해하시는 분들도 많다. 그러니까 속 모르고 나쁜 얘기를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13,4년 만에 이런 무대 위에 올라온다. 생각도 못했는데 행복하다. 어머님 만수무강 하시라"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