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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예능 늦둥이 허재, "글씨가 안 보이니 멀리 떨어뜨려 달라"…노안으로 '폭소 유발'

기사 출고 : 2019-12-28 21: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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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허재가 예능 늦둥이다운 예능감을 발산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밤 9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 김성주, 박나래, 조정식의 진행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허재가 신인상 시상자로 나섰다. 특히 예능 늦둥이 허재는 "국민 MC 유재석 씨와 함께 시상을 하게 되어서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서장훈을 롤모델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내가 감독을 할 때 서장훈은 내 얼굴도 제대로 못 쳐다봤다. 서장훈 후배가 롤모델은 아니다"라며 "롤모델로 삼으려면 유재석 씨를 롤모델로 삼고 싶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시상에 앞서 허재는 모바일 기기에 쓰인 수상자 이름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며 유재석에게 "좀 더 멀리 떨어뜨려 달라"라고 주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허재는 "1919년 연예대상"이라며 연도를 잘못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