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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허재X이태곤X김동준, 챌린저상 수상…허재, "내년에는 더 큰 상 받을 것"

기사 출고 : 2019-12-28 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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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허재, 이태곤, 김동준이 챌린저상을 수상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밤 9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 김성주, 박나래, 조정식의 진행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닌 예능에 도전하는 정신으로 뛰어든 엔터테이너에게 챌린저상을 수여했다.

김동준은 "상을 받을 줄 정말 몰랐다. 너무 감사드린다. 생각이 하나도 안 난다. 맛남의 광장을 통해서 함께 하는 분들 모두 감사하다"라며 가족들과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그는 "맛남의 광장은 농민, 어민 축산업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우리가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방송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설의 빅 피쉬' 이태곤은 "시베리아에 갔을 때가 첫 인연이었다. 그때 처음 했던 말이 정말 이렇게 찍냐고 물었다. 정말 황당했다. 그리고 다시는 정글에 가지 않겠다고 했는데 중독성이 있는 거 같다. 함께 해준 스태프들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내년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담백하게 말했다.

허재는 "오늘 처음으로 시상도 하고 수상도 하니까 너무나 기분이 좋다. 아까 후배 장훈이 이야기도 했지만 장훈이가 꽃다발을 줘서 너무 뿌듯하다. 너무 감사하다. 올해는 대운이 들어온 거 같다"라며 "2020년에는 더 좋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본격적인 예능인으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