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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후보 이승기, "내가 대상이 아닐 확률 묻고 더블로 가"

기사 출고 : 2019-12-29 00:27:57

조회 : 289

연예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승기가 대상 후보에 오른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밤 9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 김성주, 박나래, 조정식의 진행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날 박나래는 대상 후보에 오른 이승기에게 "상반기는 버려야 한다. 하반기에 당겨야 한다라고 했다는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승기는 "이런 음해 세력이 많다는 걸 알고 있었다. 정을 주지 말았어야 했는데 실수를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승기는 "그런데 사실 아까 김구라 형님이 말씀을 하시는데 인터넷 방송 같았다. 그런데 사실 어느 정도 공감한다"라며 "지금 우리 테이블에 상이 4개다. 이건 한 프로그램이 받을 수 있는 최대치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현실적으로 백종원, 유재석, 신동엽 3파전으로 예상한다"라며 "아까 동엽 형님이 자신이 대상이 아닐 확률이 100%라고 했는데 난 묻고 더블로 가겠다. 난 200% 아니다"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