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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깐 영화제 감독 정체 밝히기…전효성, "보던 것보다 난장판" 너스레

기사 출고 : 2019-12-30 09: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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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이 '깐' 영화제를 열었다.

29일 방송된 SBS 에서는 멤버들이 '깐' 영화제를 위해 영화 속 배역으로 분장한 멤버들과 게스트 전효성, 요요미, 허경환, 강태오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악마를 보았다> 속 장경철로 분장했다. 하하는 이광수의 곱슬머리 뒷모습을 보고 '한기범 닮았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하하는 <타짜> 속 아귀로 분장했다. 멤버들은 "아귀가 아니고 아기다", "번개 맞아서 애로 변했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게스트 전효성과 요요미는 각각 <타짜> 정 마담, <웰컴 투 동막골> 여일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전효성은 "데뷔한 지 11년 됐는데 첫 출연"이라며 "바짝 열심히 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요요미는 "노래하는 요정 요요미다"라고 소개했고, 유재석은 "혜은이 선배님을 많이 닮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등장한 강태오와 허경환은 <베테랑>의 백 사장, 조태오로 분했다. 허경환은 "가수다. 진정성 담았다"라며 마흔파이브 안무를 선보였다.

게스트와 멤버들은 '깐' 영화제 축전 속 감독 정체를 밝히기 위한 게임을 했다. 게임에 참여한 전효성은 "방송으로 보던 것보다 난장판"이라고 말했고, 이광수는 "오늘은 양호한 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뒤로하고 유재석은 허경환을 향해 "경고다. 프로그램 나와서 활약이 없다"라며 장난스레 말했다. 김종국도 "경고 세 개 나오면 집에 간다"라며 거들자, 허경환은 "몇 번을 나와서 했는데 앞에서 다 컷 했다.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