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SBS 연기대상' 신인연기상 음문석 "'열혈사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고민시·금새록 女 공동수상

기사 출고 : 2019-12-31 21:40:53

조회 : 350

연기대상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음문석과 이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밤 8시 5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 신동엽, 장나라의 진행으로 막을 열었다.

이날 신인상 시상에 앞서 장나라는 "신인상을 받을 때는 어떻게 받아도 얼떨떨하다. 받고 나서야 상이 평생 가장 기억에 남는 상"이라고 말했다.

의 이성경과 안효섭이 시상자로 나섰다.

전년도 신인상 수상자 안효섭은 "이 상이 원동력이 되는 상인 것 같다. 수상자 분께도 뜻 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신인연기상 남자부문은 음문석이 수상했다. 음문석은 "추운 겨울 열혈사제 스텝분들 고생 많으셨다. 남길이 형, 준희... 정말 이분들과 같이 연기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금보다 열심히 연기 잘 하라는 의미로 받겠다. 겸손하게 연기 잘 하겠다"며 "내가 만약 외로울 때 누가 날 안아주지, SBS"라고 말했다.

신인연기상 여자부문은 고민시와 금새록이 공동 수상했다.

고민시는 "17년도 <엽기적인 그녀>에서 단역 데뷔했다. 한 번 받아본다는 신인상을 SBS에서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에 감사드린다. 배려받을 수 있는 현장이 있다는 것에 감사드렸다"고 말했다.

금새록은 "상을 받을 줄 몰랐다. 감사하다"며 "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스텝분들 감사하다. 남길 오빠 다 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