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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거제 코다리찜집 기습방문 백종원, "이건 아니다…기본부터 잡아야" 맛 혹평

기사 출고 : 2020-01-01 23: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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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백종원이 코다리찜 맛에 혹평을 쏟아냈다.

1일 방송된 SBS 에서는 백종원과 김성주, 정인선이 거제 보리밥·코다리찜집을 긴급 점검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밀요원으로 기습방문한 제작진은 "밥이 죽같다", "밥이 너무 질다"라고 평가했다.

사장님은 제작진을 향해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라"며 다가왔다.

제작진은 "맛이 비려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장님은 "비린 게 아니라 조선된장이라 그렇다. 젊은 사람 입맛에는 떫은 맛, 식성에 안 맞으면 고추장 비벼 드시라"고 설명했다.

지켜보던 백종원은 "처음에 솔루션할 때 문제가 사장님이 간을 못 맞추는 게 문제였다. 원래대로 본인 입맛에 맞춰서 바뀌었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코다리찜을 맛보고는 "왜 이렇게 됐지. 이상하다. 코다리 자체가 쌉싸름하고 짜다. 양념은 싱겁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마지막에 잘 잡아냈는데 왜 이렇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김성주는 "야심작이라고 생각한 메뉴인데 정말 안타깝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사장님을 찾아간 백종원은 "골목식당하면서 제일 많은 핑계가 '시키는 대로 했어요'다. 코다리찜 안 변했을까. 이건 아니다. 기본부터 잡으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