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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거제도시락집 김밥·라면에 "내가 가르친 맛 아냐…실망감"

작성 : 2020-01-02 00:06:26

조회 : 621

골목식당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백종원이 거제 도시락집을 재방문했다.

1일 방송된 SBS 에서는 거제 도시락집을 기습 방문한 백종원이 변한 음식 맛을 두고 혹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거제 도시락집 사장님을 다시 만났다.

백종원은 TOT김밥을 맛보고 "톳이 아무 맛도 안 난다. 드셔 보시라. 짭짤하고 달짝지근해야 되는데..."라고 말했다.

또 "염장이니 식감은 부족할 수 있는데 맛이 아무 맛도 안 난다. 김밥이 심심해졌다"라며 "조리하는 방법을 바꾸셨냐"라고 물었다.

사장님은 "늘 하는 대로 했다. 처음이랑 지금이랑 양이라든지 별로 변한 게 없다"라고 답했다.

백종원은 거미새라면에 대해서는 "새우 맛이 약해졌다"라고 평가했다. 사장님은 "갈아서 넣다 보니까 양이 더 많이 들어간다. 고춧가루는 늘 국산을 쓴다. 맵기의 농도가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백종원은 "내가 가르쳐드린 맛이 아니다. 밍밍하다"라며 "세 가게 중 사모님을 제일 믿었다. 세 가게 중 제일 실망감을 줬다"라고 혹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