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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맛남의 광장' 돼지 후지와 마늘 활용한 '중화 제육면X돼지마늘 버거'…영천 휴게소 영업 성료

기사 출고 : 2020-01-03 10: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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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마늘 농가와 돼지 축산업계도 살릴 수 있을까?

2일 방송된 SBS 에서는 영천으로 간 농벤져스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과 농벤져스는 중화 제육면과 돼지 마늘 버거로 손님들을 맞았다.

손님들은 돼지고기 뒷다리를 이용한 중화 제육면을 시식하고 만족함을 드러냈다. 손님들은 "맵기도 적당하고 먹음직스럽다. 눈 침 돈다. 냄새도 좋다. 제육볶음은 아닌 거 같은데 맛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 돼지 뒷다리인데도 이상하게 맛이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중화 제육면은 쉴 새 없이 팔려나갔다. 그러자 중화 제육면의 소스를 담당한 양세형의 손목에 무리가 왔다. 쉴 새 없이 웍질을 하던 차에 무리가 됐던 것.

그러나 양세형은 자신을 걱정하는 제작진과 김동준을 향해 "괜찮다. 반응이 좋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라며 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늘 타르타르를 이용한 돼지 마늘 버거도 주문이 밀려들었다. 이에 백종원은 쉴 새 없이 빵을 구웠다.

손님들은 돼지 마늘 버거를 받아 들고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 정말 맛있다. 패티가 장난 아니다. 이걸 어떻게 먹냐. 정말 맛있다. 가격도 저렴하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그리고 이날 김동준은 대기 중인 손님들을 위해 핫팩도 나눠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전 장사가 끝나고 백종원은 농벤져스들을 위해 점심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중화 제육면에 자장을 섞어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냈다.

식사를 하며 백종원은 오늘 가장 고생을 한 양세형을 챙겼다. 그는 양세형에게 "오늘 힘들었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양세형은 그제야 "사실 오늘 힘들었다. 1인분 2인분은 하는데 이게 많아지니까 나중에는 손목에 힘이 없어서 너무 힘이 들었다"라며 "나중에는 면 5개를 드는 것도 힘들어서 떨어뜨렸다. 그래도 이렇게 맛있는 걸 먹으니까 또 힘이 난다"라고 했다.

이에 백종원은 "오후에는 쉬운 걸 시켜주겠다"라며 새 메뉴 스튜와 토스트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