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플레디스 측 "그알 사재기편에 거론? 사실 아냐...정정 요청"

기사 출고 : 2020-01-05 12:17:32

조회 : 245

플레디스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연예기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음원 사이트 순위 조작과 같은 사재기를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5일 오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4일) SBS <조작된 세계-음원 사재기인가? 바이럴 마케팅인가?> 편과 관련해 당사는 음원 사재기와 관련된 어떠한 불법·부정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주장했다.

이어 " 측은 해당 방송에서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된 일반인 남성의 인터뷰를 통해 '본인이 듣지도 사지도 않은 가수의 음원 구매 내역이 있었다' 등의 취지의 발언과 함께 이메일이 방송에 노출되는 과정 중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문제가 있는 것 같이 연관 지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바"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에서 한 남성은 음원사이트에서 개인정보를 통해 명의를 도용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제보했다.

이에 대해 플레디스 측은 "본인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수년간 노력해온 아티스트가 이 방송으로 인해 씻을 수 없는 명예훼손과 억측과 소문이 확산되고 있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면서 "'음원 사재기 의혹 가수'로 방송 화면에 그룹 실명이 그대로 노출된 부분에 대한 제작과정에 실수 인정·사과와 다시 보기 등 정정을 요청 드린다."고 덧붙였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