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런닝맨' 유태오, 전소민에 "누나 좋아했다"…전소민 "너 욘두랑 결혼할 수 있어?" 폭소

작성 : 2020-01-05 17:53:36

조회 : 731

런닝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태오가 전소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SBS 에서는 '깐 영화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은 재판장으로 모여 유력한 감독 후보를 찾았다. 그리고 힌트를 종합해 가장 유력한 후보는 송지효.

모두들 송지효를 의심하던 가운데 김종국은 "보통 런닝맨을 보면 이 경우에 지효는 절대 아니다"라며 전소민이 감독일 것이라 주장했다. 그리고 이때 허경환이 "전소민이 내 앞에서 실수를 했다. 자기는 운 적이 없다고 하는데, 자기가 감독인데 왜 힌트가 그거인지 모르겠다는 느낌이었다"라고 했다.

이에 런닝맨은 전소민을 감독이라고 의심했고, 판정대에 올렸다. 그 결과 전소민은 감독 역이 맞았다. 그런데 이때 제작진은 "감독 역을 맡은 가짜 감독 전소민이 아웃되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혼란스럽게 했다.

확인 결과 전소민은 감독 역이 아니라 감독 역을 맡은 배우였던 것. 이에 전소민도 어리둥절했다. 자신은 감독이라고 착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혼란한 것도 잠시, 전소민은 감옥으로 갔다. 감옥에는 먼저 아웃된 유태오가 있었다. 유태오는 아웃된 전소민을 안타깝게 여기며 "저 원래 누나 되게 좋아했어요. 런닝맨 보면서 누나 되게 좋아했다"라고 말해 전소민을 설레게 했다.

이에 전소민은 "일찍 아웃된 것도 좋다. 둘이 오붓한 시간 보내고"라며 "문 좀 잠가달라. 아무도 못 들어오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태오는 "저 그거 봤다. 겨땀 나왔을 때 진짜 웃겼다"라고 했고, 전소민의 욘두 분장도 모두 보았다고 말해 전소민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내 전소민은 "그런 여자랑 결혼할 수 있어? 욘두랑"이라고 물었다. 이에 유태오는 "부담스럽게 쳐다보지 말아요"라고 선을 그어 폭소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