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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문소리, "상대에게 존중 받기 위해 나도 괜찮은 사람되려고 노력해"

기사 출고 : 2020-01-05 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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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준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배우자는?

5일 방송된 SBS 에서는 사부 문소리, 장준환이 바람직한 부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모범 부부의 표본을 보여주는 장준환, 문소리 부부를 보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그는 "결혼은 어떤 사람과 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장준환은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갈 수 있다는 느낌이 들면 그러면 나머지는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문소리는 "뭘 그렇게 길게 말하냐. 나 같은 사람이라고 하면 되지"라고 했다.

이에 장준환은 "없잖아 다른 데는"이라고 말해 문소리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양세형은 "임기응변이 굉장히 뛰어나다. 재석이 형 이후로 이런 건 처음이다"라고 했고, 이승기는 "머뭇거림이 없다는 게 대단하다"라고 거들었다.

또한 문소리는 갈등이 부부간에 갈등이 없냐는 질문에 "지금 내가 너를 이겨야겠다는 마음이 없으면 조금 시간이 걸릴 뿐이지 어느 순간 서로 맞춰진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가까이서 보고 존경스러운 사람은 별로 없다. 멀리 있는 사람 중에는 존경할 사람이 많지만"이라며 "정말 가까이 있으면서 존경심을 갖는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소리는 "그래서 나는 저 사람한테 괜찮은 사람이라고 인정받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다. 그래서 그래도 최선을 다 하면서 맞춰서 살아가 보려고 한다"라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남편에게는 아직도 존경스러운 면이 있다"라고 말해 상승형재를 감동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