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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집사부일체' 상승형재, 100회 헌정 기념작에 감동…新멤버 신성록, 대활약 예고

기사 출고 : 2020-01-06 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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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준환과 문소리가 상승형재에게 귀한 선물을 했다.

5일 방송된 SBS 에서는 대한민국 영화계의 미래들을 응원하는 사부와 상승형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승형재와 함께 집사부일체 60초 필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에 상승형재는 각각의 개성을 살린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상윤은 사부의 애완견 두 마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만들었다. 걷는 것이 힘든 한 아이를 위해 다른 아이가 기다려주는 모습을 통해 함께 발을 맞춰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 이에 사부들도 감동으로 눈시울을 붉혔다.

장준환 감독도 한 편의 영화를 공개했다. 그는 상승형재의 기억에 관한 작품을 만들었다. 이들의 첫 만남부터 현재까지 함께 걸어온 상승형재의 걸음걸음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상승형재의 100회를 축하하는 헌정 기념작이었던 것. 100개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집사부일체의 지나온 시간들이 그대로 담긴 영상에 상승형재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리고 이날 사부 문소리는 미래의 영화인들을 응원하자는 제안을 했다. 그는 "미래의 영화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가 독립영화 촬영 현장 속으로 가자"라고 했다.

그리고 이들은 독립영화를 촬영하고 있는 영화인들을 위한 따뜻한 밥 한 끼를 준비했다.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눈을 피해 테이블을 깔고 응원 현수막까지 만들어 붙였다.

잠시 후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등장했고, 이들의 등장에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연신 고맙다 말하는 이들은 "오래간만에 따뜻한 거 먹어서 너무 좋다"라고 했다.

상승형재와 사부들은 직접 떡국을 퍼서 날랐다. 행여 모자랄까 봐 테이블마다 돌며 반찬과 식사를 챙겼다. 이에 영화인들은 "이렇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했다.

사부 문소리는 "대한민국에 영화가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독립영화나 다양성 영화에도 관심을 많이 가져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한국 영화가 더 건강해지지 않겠냐. 그리고 우리가 저 길을 다 지나왔으니까 저 친구들을 응원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라고 밝혀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새롭게 합류한 멤버 신성록의 활약상이 그려져 다음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