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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유준상, 항공사 모델 홍은희에 반해 "꼭 결혼해야지"…교제 1 달만 '프러포즈'

기사 출고 : 2020-01-05 21: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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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준상이 홍은희와의 프러포즈 스토리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유준상이 아내 홍은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홍은희 씨랑 사귄 지 한 달만에 결혼하자고 했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유준상은 "아내가 항공사 모델이었다.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서 호감을 가졌다. 매니저한테 저분을 좀 소개해달라고 했는데 마침 저랑 드라마로 만난 거다. 처음에는 그 광고 속 주인공인지 몰랐다가 나중에 알게 됐다. 그래서 꼭 결혼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고 결혼에 골인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종국 어머니는 "죄송한 이야기지만 사실 그때 홍은희 씨가 아까웠다. 너무 예뻤는데 금방 결혼한다고 하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유준상은 "지금은 괜찮냐"라고 물었고, 김종국 어머니는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토니 안 어머니는 "나도 저런 신랑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유준상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여자들이 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며 유준상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그리고 토니 안 어머니는 "그런데 난 서장훈 같은 남편은 싫다"라고 말했고, 홍진영 어머니는 "장훈 씨, 언니가 변했다"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