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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군부대 행사 간 강남♥이상화…"깜짝 놀랐다"며 관객 조련

기사 출고 : 2020-01-07 10: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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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이상화가 강남의 군부대 행사에 동행했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이상화가 강남의 행사 현장을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화는 강남의 행사를 앞두고 화장과 운전을 도왔다. 이상화는 "오빠가 회사도 없다 보니 장시간 운전하는 것도 힘들 것 같다"라며 "오빠도 도와줄 겸, 오빠 무대도 볼 겸"이라고 말했다.

강남-이상화 부부는 행사가 있는 군부대로 향했다. 이상화는 차 안에서도 강남의 코털을 정리했고, 지켜보던 김숙은 "찐 사랑이다. 이상화 씨 대단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행사장에 들어선 강남은 열정적인 무대로 군인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강남은 노래에 이어 춤을 선보였고, 이를 문밖에서 지켜보던 이상화는 미소를 지었다.

마이크를 잡은 강남은 "서울에서 왔는데 너무 깜짝 놀랐다"라며 "이렇게 할 거면 대충하고 갈 거다"라며 관객들을 조련했다. 지켜보던 김구라와 김숙은 "태진아 선생님한테 많이 배웠다", "나름 카리스마 있다. 왜 화를 내냐"라며 웃었다.

무대가 끝난 후 군인들은 '이상화'를 외쳤다. 이에 이상화가 무대 위로 올랐고, 강남은 "내 이름 한 번도 안 부르고 상화 씨 이름만 하루 종일 나오고 있다"라며 웃었다.

강남은 "오늘 매니저 역할을 해줬다. 마음이 따뜻한 내 와이프다"라고 소개했다. 이상화는 "감기 조심하시고, 여러분 열정에 저도 많이 힘 얻고 간다"라며 인사했다.

한편 장흥 한 달 살기에 도전한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선학마을 김장에 도전했다. 마을 어르신들은 하희라를 챙기는 최수종을 두고 "신기한 거 본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