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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이성경, 열혈 의사 변신…노력형 '공부천재'

기사 출고 : 2020-01-07 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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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배우 이성경이 반짝이는 눈빛의 열혈 의사로 변신했다.

이성경은 6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이길복)'에서 흉부외과 펠로우 2년 차 차은재 캐릭터로 분해 활약했다.

은재는 '1등'이 개인기, '공부'가 취미인 노력형 공부천재 캐릭터다. 좌절 같은 단어와는 거리가 먼 엘리트 의사처럼 보이지만 수술 울렁증으로 사고를 치기도 하는 서툰 청춘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경은 살아있는 눈빛과 패기 넘치는 태도로 은재의 당돌한 매력을 표현했다.

동그란 안경을 쓰고 머리를 질끈 묶은 채 하나라도 더 메모하기 위해 수술 장면에 집중했다. 은재의 진지한 면모가 돋보였다.

김사부(한석규 분)를 처음 만난 후에는 팬심을 가득 담아 그에게 질문 세례를 잇거나 의대 시절 라이벌인 서우진(안효섭 분)보다 무엇이든 잘 해내고자 하는 모습에서는 귀여운 '열정 부자' 면모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은재가 심각한 울렁증으로 위기에 처한 상황이 그려져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은재는 어쩔 수 없이 돌담병원으로 파견되는데, 김사부와 재회하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미완의 청춘' 은재가 '이 시대의 스승' 김사부를 만나 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하고, 진정한 의사로 성장하게 되는지도 관전 포인트다.

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전날 첫 방송됐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 전파를 탄다.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