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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측 "그알 사재기편은 왜곡" 비난...자료공개 요청

기사 출고 : 2020-01-08 1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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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박경이 사재기 가수로 언급해 논란의 중심에 선 가수 임재현의 소속사가 SBS 사재기 편에 대해 왜곡 편파적인 방송이었다고 비난했다.

임재현의 소속사 디원 미디어 김청원 대표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왜곡 편파 방송에 대한 사과, 정정 보도를 요청한다."면서 "방송 후 가해지는 여론재판 및 인격살인 등의 2차 가해에 대해 참담함을 느낀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디원 미디어 측은 가 반론을 제대로 보장해주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취재 당시 광고 바이럴 업체와 사재기 업체가 어떻게 다른지 2시간 넘게 설명했지만 이는 단 1초도 방송되지 않았고, 우리는 광고 바이럴 업체에 지분을 준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임재현 측은 에 나온 사재기 의심 자료에 대해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사재기 의혹에 휩싸인 바이브도 이 내용을 공개할 것을 요청했다. 임재현은 "(사재기로 지목된) 6명의 가수들 중 2팀이 동의했다. 자료를 공개해달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임재현 측은 "가 프레임을 미리 짜고 취재하는 인상을 받았다."면서 "사재기 도둑으로 몰려 전국민적인 인격살인과 여론재판을 당하고 있는 그 팀들의 눈물도 최소 10초는 방송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