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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근, 장동민 즉흥 신년운세 "겉으로 굉장히 강한척…속은 여려"

기사 출고 : 2020-01-08 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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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근 장동민

[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무속인 겸 정호근이 장동민의 2020년 신년 운세를 점쳤다.

정호근은 8일 본 방송 전 선공개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점이라는 것은 현장감이 있다. 얼굴을 보고 즉흥적으로 나오는 것"이라며 "느닷없이 나오는 말을 들어도 괜찮다는 분만 (신년 운세를) 봐드리겠다. 실례가 될 수 있으니까"라고 운을 뗐다.

이에 장동민이 점을 봐달라고 자청했다. 그러자 정호근은 "장동민은 겉으로는 굉장히 강한 척하는 사람인데 속은 너무 여리다. 그래서 겉으로 한 행동과 말로 일이 잘 안 풀린 것을 항상 혼자 고민하고 갈등하고 아파하고 후회한다"고 장동민을 꿰뚫어 봤다.

이를 들은 MC 김구라는 "아~ 용하다. 내가 장동민 주변을 잘 안다"며 감탄했다.

이어 정호근은 "인간미가 있다. (장동민은) 올해 굉장히 바쁠 것이다. 지방 쪽으로 많이 돌아다니게 될 것"이라며 "열심히 노력하면 내년, 아니면 2년 후 메인 프로그램을 (MC를) 맡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내다봤다.

장동민은 고개를 숙이며 "또 내년, 2년이냐"고 좌절했다. 이에 김구라는 "조금만 참아라"라고 다독였고, 김수용은 "나는 30년을 참았다"고 위로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