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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관종이에요, 사랑해줘요"…구혜선의 귀여운 고백

작성 2020.01.09 09:15 수정 2020.01.09 13:29 조회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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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SBS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배우 구혜선이 팬들을 향해 귀여운 고백을 했다.

구혜선은 9일 새벽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한 장의 셀프 카메라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 관종(관심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사랑해줘요"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깜찍한 '♥' 특수문자도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사랑해요", "언니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구혜선 씨 사랑해요. 많이 많이", "행복하고 또 행복하세요", "귀엽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구혜선은 지난해 10월 사진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하고 작가로서 독자들과 만났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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