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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백종원, '토마토 돼지 스튜X마늘 토스트' 영천 휴게소 오후 메뉴 완성

기사 출고 : 2020-01-09 23: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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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내는 메뉴를 완성시켰다.

9일 방송된 SBS 에서는 백종원이 영천 휴게소에서 판매할 메뉴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이용해 만든 토마토 돼지 스튜를 선보였다.

그는 가장 먼저 버터에 채소와 돼지고기를 볶았다. 그리고 간 마늘, 설탕, 넛맥, 큐민, 후추, 오레가노, 타임, 셀러리, 월계수 잎을 돼지고기와 야채와 함께 볶았다. 소금, 고춧가루, 케첩, 홀토마토, 잘게 썬 토마토, 우스터소스, 간 파프리카, 파프리카 파우더까지 곁들여 함께 볶았다.

특히 백종원은 여러 가지 재료를 열거하며 "없으면 안 넣어도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감자, 당근을 넣어 푹 익을 때까지 끓였다.

그리고 그는 스튜에 잘 어울릴 마늘 빵까지 만들었다.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간 마늘 토스트의 등장에 농벤져스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완성된 스튜에 사워크림을 올리고, 거기에 마늘 토스트를 곁들여 한상 차림이 완성된 것. 바로 시식에 들어간 농벤져스. 김희철은 "이거 리소토 만들어서 같이 먹어도 맛있겠다"라고 감탄했다.

김동준은 "이거 후지 맞냐. 후지인데도 맛이 후지지 않다. 그리고 사워크림을 섞어서 먹으니까 더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마늘 토스트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먹었던 마늘빵 중에 제일 맛있다"라며 "외국에서 먹는 기분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