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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두리틀', 또 박스오피스 1위…로다주, 韓 팬에 감사 인사

기사 출고 : 2020-01-10 12: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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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힘일까. '닥터 두리틀'이 다소 엇갈리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닥터 두리틀'은 9일 전국 10만 2,52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1만 911명.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하는 능력을 지닌 괴짜 수의사 두리틀이 폐쇄 위기에 처한 동물 왕국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그린 영화. '아이언맨' 수트를 벗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타이틀롤 두리틀 역할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닥터 두리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10일 SNS에 "dolittlemovie hit the BOXOFFICE 1 in Korea!!!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I've loved you since my 1st trip in 2008 DOLITTLE teamdowney", "사랑해요 한국", "닥터 두리틀 박스오피스 1위"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영화에 주연뿐만 아니라 제작에도 나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신을 향한 한국 팬의 사랑을 자신한 듯 미국(1월 17일 개봉)보다 9일이나 빨리 영화를 개봉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날 5만 790명을 동원한 '백두산'이다. 하루 만에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게 내준 2위 자리를 되찾았다. 누적 관객 수는 773만 749명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