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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폭발물 처리반 대원들은 누구?…개성파 4인방

기사 출고 : 2020-01-10 12: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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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전국 800만 돌파를 위해 돌진 중인 영화 '백두산'에서 대체불가 존재감을 선보인 폭발물 처리반(EOD) 대원들에 대한 호기심도 높아지고 있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다채로운 재미와 스펙터클한 볼거리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백두산'이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EOD 대원들의 활약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EOD 대원들은 대위 '조인창'(하정우)과 함께 미사일 해체를 담당하는 기술진으로 북한에 가게 된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백두산 화산 폭발을 막아야 하는 비밀 작전에 투입된 EOD 대원들은 유쾌하고 인간적이면서도 의리 있는 모습으로 극을 풍성하게 채웠다.

백두산
백두산

특히 의욕이 먼저 앞서는 '박태식' 역의 이상원, 위기의 순간 '리준평'과 '조인창'을 구하는 '민중사' 역의 옥자연, 어딘가 어리숙해 보이는 '김상사' 역의 한수현, 그리고 '한중위' 역의 강신철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조인창' 역의 하정우와 완벽한 티키타카 호흡을 완성하는 찰떡호흡을 과시했다.

이에 관객들은 "EOD 대원들까지 깨알 재미 무엇! 다들 연기 너무 찰지게 함"(인스타그램_know****), "영화 보고 나면 태식이가 귀에 맴돈다. 미친 존재감임"(인스타그램_fati****), "EOD 대원분들 호흡까지 완벽하다. 하정우랑 저세상 케미인 듯"(인스타그램_wo_s****), "대원분들 왜 이렇게 친근하죠.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인스타그램_sera****)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770만 관객을 돌파한 '백두산'은 이번 주말 800만 돌파에 도전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