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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박은빈, 남궁민 사임 두고 "부당하다"…오정세에 항의

기사 출고 : 2020-01-11 22: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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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박은빈이 오정세에게 항의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에서는 이세영(박은빈)이 권경민(오정세)에게 백승수(남궁민)의 사임에 대해 항의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경민은 직원들에게 백승수의 자진 사퇴를 알렸다.

권경민은 "우리 구단의 명예를 실추시킨 길 모 선수의 영입 과정과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 채용비리 등은 해고를 하기엔 충분한 사유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래도 우리는 백승수 단장의 미래를 걱정해서 자진사퇴의 형식으로 다른 일자리를 구하기 전까지는 연봉을 보전해주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세영은 권경민에게 "길창주 선수 영입에 관한 책임을 이제야 묻는 건 부당하다"라고 항의했다.

이에 권경민은 "팀 정상화에 대한 고민을 해 달라"라며 "이세영 팀장이 임시 단장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세영은 동료들에게 "나는 다시 가서 말할 거다. 단장님을 이렇게 내쫓는 것 부당한 거라고. 다른 분들은 가만히 있을 거냐"라며 "이게 정당한 거라고 생각하냐"라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