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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홍진영, 마흔파이브 활동에 "오빠들만 재밌다"…모벤져스 "단합 실패" 웃음

기사 출고 : 2020-01-13 09: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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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홍진영이 마흔파이브 단합회에 함께했다.

12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마흔파이브가 단합회를 열고 성찰의 시간을 가진 가운데, 홍진영이 일침을 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현수막을 가리키며 "저기 봤냐. 제1회 마흔파이브 단합회"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너무 조촐하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고기를 굽던 마흔파이브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김지호는 "진영이가 보기엔 우리가 잘 되고 있는 것 같냐"라고 물었다. 이에 허경환이 "우리 활동은 재밌다"라고 말하자, 홍진영은 "오빠들만 재밌다. 다른 사람들도 재밌어야 한다"라며 모벤져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효는 "단합에 문제가 있다. 끈끈한 단합이 되어야 한다. 실력도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극복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성광은 "진영이 다 잘됐다. 한번 안 될 때가 됐는데 그 타이밍에 우리가 잘못 걸렸다"라고 장난스럽게 덧붙였다.

홍진영은 "원효 오빠는 노래를 잘한다. 목소리가 좋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리드보컬은 음역대"라며 음 올리기 게임으로 메인보컬을 정하자고 제안했다. 박성광은 메인보컬 자리를 위해 눈을 부릅뜨고 목소리를 높였고, 김원효는 폭소했다.

이들은 단합을 위해 물이 담긴 대야를 들어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받치고 있던 대야에서 물이 쏟아지자 역정을 냈고, 모벤져스는 "단합 실패다"라며 웃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민준은 결혼 3개월 차를 맞아 "너무 행복하고, 평안하고 건강해진 느낌"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처남 지드래곤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는 "휴가 나왔을 때다. 어색했다. 약간 긴장감이 있었다"면서도 "이미 서류전형에서 합격을 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