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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의 티켓 파워…'닥터 두리틀', 주말 박스오피스 1위

기사 출고 : 2020-01-13 11: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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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두리틀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티켓 파워는 여전했다.

영화 '닥터 두리틀'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닥터 두리틀'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71만 7,773명을 동원했다. 개봉 4주 차에 접어들어 힘이 빠진 '백두산'을 세 배 가까운 격차로 벌린 성적이었다.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하는 능력을 지닌 괴짜 수의사 두리틀이 폐쇄 위기에 처한 동물 왕국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그린 영화. '아이언맨'으로 국내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타이틀롤을 맡아 관심을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렸지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인기에 힘입어 가뿐히 정상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체관람가'의 위력을 발휘해 겨울 방학 중인 어린이 관객을 흡수할 수 있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