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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남, "하와이서 같이 살던 친구 셋 모두 치질"…대장 항문 외과 방문

기사 출고 : 2020-01-13 23: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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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강남이 10년간 참았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13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대장 항문 외과를 방문한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 함께 대장 항문 외과를 방문했다. 10년 동안 참아왔던 치질로 병원을 방문하게 된 것.

강남은 전문의의 질문에 "변을 보면 변기가 빨갛게 된다. 통증도 있었다. 사실 이게 10년 됐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팠다는 강남은 "유전은 아니고 가족 중에서 나만 그렇다"라고 했다.

이에 김구라는 "치질이 유전일 수도 있지만 식사 때문에도 생기는데 기름진 걸 많이 먹어서 그런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강남은 "제가 하와이에 있었는데 그때 생긴 거 같다. 친구 셋이랑 살았는데 셋 다 그랬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강남은 항문 진찰을 받았다. 생각보다 훨씬 큰 항문경의 등장에 강남은 "생각보다 너무 크다"라며 "원래 병원도 주사도 무서워하는데, 너무 무섭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