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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최수종♥, 하희라 "연기를 위해서 창 배운 적 있다"…수준급 실력 공개

작성 : 2020-01-14 00:23:15

조회 : 177

동상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하희라가 특별한 재주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특별한 취미를 즐기러 간 하희라, 최수종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희라는 최수종과 함께 창을 배우러 갔다. 이어 그는 창을 배운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희라는 "과거에 '찬란한 여명'이라는 드라마에서 명성황후 역할을 했는데, 창을 배우면서 복식호흡을 하면 소리가 자연스럽게 굵어지니까 연기에 도움이 될까 해서 배웠었다"라며 "그래서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하희라는 최수종과 함께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창을 따라 했다. 하희라는 처음인데도 모두가 놀랄 솜씨를 뽐냈다. 이어 최수종의 차례. 최수종은 "어디에서든 노래를 하라고 하면 위축된다"라고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선생님은 "노래는 꼭 잘해야 하는 게 아니다.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소리다"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최수종은 "그러면 내 감정을 그냥 표현하면 되는 거냐"라며 연기인지 창인지 헷갈리는 창 한 자락을 선보였고, 이에 하희라는 "죄송해요"라며 선생님께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