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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변함없는 사랑 약속한 최수종♥하희라→박시은♥진태현 '바톤터치'

작성 : 2020-01-14 10:46:26

조회 : 299

동상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수라 부부가 아쉬운 하차를 알렸다.

13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선학동을 떠나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마을회관 옆에 새롭게 선학동 사랑방을 꾸몄다"라고 마을 방송을 했다. 선학동을 떠나기 전에 마을 사람들을 위해 두 사람이 직접 장판을 깔고, 도배를 해서 공간을 새롭게 변신시킨 것. 이는 선학동을 위한 두 사람의 선물이었다.

마을 사람들을 향한 고마움과 그림움을 담아 준비한 사랑방에 마을 사람들도 찾아왔다. 온기가 가득한 두 사람의 선물에 마을 사람들도 고마움을 전했다.

최수종은 마을 사람들에게 "저희가 여기 와서 마을 분들한테 받은 걸 돌려드리는 것뿐이다"라고 했다. 하희라도 "저희는 여기서 도와주시니까 한 달을 버텼다. 우리가 온전히 다 했다면 못했을 거다"라고 고마워했다.

이어 최수종은 "여기서 사는 하루하루가 너무 재밌고 즐거웠다. 살아갈 날들이 기대되고 그랬다. 감사하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그리고 김구라는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선학동에서의 한 달 살이를 한 수라 부부가 프로그램에서 잠시 떠난다는 것. 이어 그는 최수종에게 "설렘을 찾기 위해 떠났던 한달살이인데 어땠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수종은 "인생이 그런 거 같다. 영원한 숙제로 설렘을 찾아가는 거 같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렇게 사랑하고 살 거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영원한 사랑 아내 하희라에 대해 "앞으로도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난 후의 모습은 많이 주름지고 늙고 했을지언정 우리의 사랑은 모든 분들이 봐도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을까 싶도록 살고 싶다. 변함없이 사랑한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새롭게 합류하는 운명 부부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등장했다. 특히 이들은 최근 공개 입양을 한 23살짜리 딸의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예고되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