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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본명 윤동구로 불리는 사나이 "스무살 때 개명"

기사 출고 : 2020-01-14 12: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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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윤시윤이 '윤동구'라는 본명에서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윤시윤은 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이하 '철파엠')에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윤시윤의 개명 전 이름은 무엇일까?"라는 청취자 검색어 퀴즈를 냈다. 윤시윤의 개명 전 본명은 윤동구다. 그는 KBS 예능 '1박2일'에 출연하며 윤시윤이란 이름보다 본명 윤동구라 불리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윤시윤은 "예능명이 있었다"며 재치 있게 자신의 본명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개명 이유와 시기를 묻자 윤시윤은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스무 살 성인이 되면서 바꿨다"라며 "단순한 이유 때문이었다. 부모님이 '동구'라는 이름도 뜻이 좋긴 한데, 어감으로 좀 더 예쁜 이름으로 불리게 하고 싶었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구라는 이름도 귀엽지 않나. '구'자 돌림으로 해서 세련된 이름 짓기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쉽지도 않다. '구'자 돌림은 상당히 어렵다"라고 말했다. 또 "집안이 '구'자 돌림"이라는 윤시윤은 "동구는 그나마 선방한 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