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해치지 않아', '닥터 두리틀' 제압…박스오피스 1위 데뷔

기사 출고 : 2020-01-16 09:50:08

조회 : 123

해치지 않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해치지 않아'(감독 손재곤)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5일 개봉한 '해치지 않아'는 10만 8,284명을 동원했다. 일주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던 '닥터 두리틀'을 2위로 끌어내리고 정상에 데뷔하는 기쁨을 누렸다.

'해치지 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 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안재홍 분)와 팔려 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영화.

영화 '이층의 악당'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으로 안재홍, 강소라, 박영규, 김성오, 전여빈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설 연휴를 노린 한국 영화 세 편('남산의 부장들', '미스터 주', '히트맨')이 오는 22일 동시 개봉하는 가운데 '해치지 않아'의 한 주 앞선 개봉이 흥행의 발판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bada@sbs.co.kr